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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Bro's Journal

두들형님의 글과 함께 하세요
두들형님 내면에 가득차 있는 다양한 생각과 흐릿한 의식의 흐름을 텍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일상속 잡념들과 책과 영화, 라디오 방송 오프닝 내용들이 담긴 가공되지 않은 '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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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 "죽음에서 돌아오는 길은그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줬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내용을 담고 있는 레버넌트. 아무튼 두들형님은 실화라면 망설이지 않는다. 모티브도 좋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 영화를 보며 야생, 서바이벌, 생존에 대해 많이 배웠다. 생고기, 생선회를 좋아하는 두들형님에게 있어서 영화속 많은 장면들이 깊은 감명을 줬다. 아메리카 대륙의 오리지널 첫 모습을 잘 담아 낸 영화. 영화는 그 당시 배를 타고 건너온 사람들과 그곳에서 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다. 당연히 유럽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자연환경과 짐승들의 위협, 그리고 적으로 그려져 있는 인디언의 위협 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는 모습을 그려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탈, 정복이 삶의 목적으로 보였다. 영화는 고요하게 시작을 한다. 짐승의
2월 15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벤 스틸러 감독)
“상상은 도망이 아니라, 또 다른 용기였다.” 당신의 상상을 두 글자로 표현하면 뭐라할건가? 월터미터의 상상은 현실이라고 제목을 써놨는데 그렇다면 나의 상상은 뭘까? 현실도피 이다 라는 생각이 가자 먼저 떠올랐다. 아무튼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고 나름의 결론을 내보는건 어떨까. 참고로 1939년 '더 뉴요커'에 연재된 제임스 서버의 단편소설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이 있었는데 오늘 영화의 초석을 다진 작품이기도 하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고 연극으로도 무대에 오른바가 있다. 결국 1947년 '월터의 비밀 인생'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했다. 오늘 함께 이야기하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소설과 연극, 그리고 원작 영화의 설정에 개성 넘치는 인물을 등장시키고 거기에 감각적인 영상미를 더한 영화로 우리 시대에 짠 하고 등장한 것이다. CG를 이용한 거대한 스케일
1월 31일


7인의 사무라이. 살아있는가? 그럼 싸우고 있다는 뜻이군!
《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그들은 승리하지 못했지만, 그들의 싸움은 헛되지 않았다.” 포스터가 강렬했다.《7인의 사무라이》솔직히 말하면, 흑백영상에다 3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라 몇 번을 멈췄었다. “이걸 내가 끝까지 볼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러나 한 번 끝까지 보고나서는 마음의 눈, 일본문학에 대한 두들형님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세계적인 영화 순위에 꼭 이름을 올리던 영화인데 주변엔 본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일본문학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뀐게 다름 아닌 이 영화《7인의 사무라이》를 보고 나서 였다. 흡사 슬램덩크의 북산고 멤버들이 오버랩되는 이상한 느낌도 있었다. 더구나 중심 인물의 성격이나 스타일이 완전 강백호를 생각나게 했다. 그리고 나머지 6인의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보니 자연스레 슬램덩크 캐릭터들 처럼 잘 구성했다는 생각이 컸다. 다들 그렇겠지만 이상하게도 한 번 보고 나면 머릿속에 오래 남는 장면들이
1월 29일


샤인 (Shine, 1996 / 2023 재개봉)
피아노 신동이었던 주인공은 훗날 정신 이상자가 되어 불행한 삶을 이어간다. 어렷을 적 강압적인 집안의 분위기와 그런 분위기를 만든 아버지의 존재가 주인공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피아노 신동이라 피아노를 연주하며 현실을 잊고 자신만의 삶을 그려 나가지만 결국엔 자신의 정신도, 피아노도 다 떠나야만 했던 삶이 찾아오고 만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이야기가 실제 피아니스트 데이빗 헬프갓의 이야기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이 영화의 포스터가 그려내는 파란 하늘과 주인공의 자유로운 모습이다. 참고로 두들형님은 파란색을 좋아한다. 바로 이 포스터이다. 파란 하늘과 주인공의 자유로운 모습의 포스터가 너무 좋다. 또 좋았던 것은 주인공이 피아노를 연주하던 중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주변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황을 연출했는데 몰입이란게, 어떤것에 미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하던 젊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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