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eed strong winds in our daily lives too. 비와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던 어제 하루였습니다. 현관문을 열자 베란다 창문과 현관문을 통로 삼아 거센 바람이 집안으로 몰아치는 걸 봤는데요 방안 곳곳에 숨어있던 집안 먼지들이 베란다 창문 쪽으로 쓸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어떤 모습이었는지 상상이 되시나요? 분명 집안 곳곳에 있던 먼지들인데 제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녀석들이었습니다. 그랬던 집안 먼지들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지요. 우리 안에도 먼지처럼 크진 않지만, 보이지 않지만 없어야 할 것들 있잖아요. 습관, 생각, 보이지 않는 안 좋은 것들... 우리 속사람에게도 그런 거센 바람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안의 먼지와도 같은 것들을 다 해결해주는 거센 바람이 필요합니다. #doodlebro #두들형님 #바람 #방송오프닝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