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도망이 아니라, 또 다른 용기였다.” 당신의 상상을 두 글자로 표현하면 뭐라할건가? 월터미터의 상상은 현실이라고 제목을 써놨는데 그렇다면 나의 상상은 뭘까? 현실도피 이다 라는 생각이 가자 먼저 떠올랐다. 아무튼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고 나름의 결론을 내보는건 어떨까. 참고로 1939년 '더 뉴요커'에 연재된 제임스 서버의 단편소설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이 있었는데 오늘 영화의 초석을 다진 작품이기도 하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고 연극으로도 무대에 오른바가 있다. 결국 1947년 '월터의 비밀 인생'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했다. 오늘 함께 이야기하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소설과 연극, 그리고 원작 영화의 설정에 개성 넘치는 인물을 등장시키고 거기에 감각적인 영상미를 더한 영화로 우리 시대에 짠 하고 등장한 것이다. CG를 이용한 거대한 스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