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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은 세계 라디오의 날

  • 작성자 사진: Doodle Brother
    Doodle Brother
  • 2시간 전
  • 2분 분량

세계 라디오의 날

World Radio Day





2월 13일은‘세계 라디오의 날(World Radio Day)’이다. 이 날은 1946년 유엔이 유엔라디오를 설립한 날로서, 유네스코와 유엔은 라디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방송제작자들간의 네트워크와 국제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2012년 세계 라디오의 날을 제정했다. 2010년 9월 '스페인 라디오 아카데미'가 유네스코 실행위원회에 ‘세계 라디오의 날’ 제정을 제안했고, 이듬해 9월 유네스코가, 2012년 유엔 총회가 유엔 공식 기념일로 선포했다. 또한 유네스코는‘세계 라디오의 날’웹사이트를 만들어 각국 언어로 된 오디오 메시지를 띄우는 한편 군소 라디오 방송 제작자들도 이날을 축하할 수 있도록‘지역 라디오 매뉴얼(community radio manual)’도 공개했다.



10년 전 그 당시 유네스코의 자료를 한 번 보자.

이 당시 라디오는 개발도상국 최소 75% 가구에 보급돼 있다고 보고했다. 선진국이라고해서 라디오 보급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아프리카 11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000~2006년 만 5년 동안 국가 단위의 라디오 시장은 360% 성장했고, 지역 공동체 단위의 소규모 시장은 1,380%가 커졌다. 지구에는 2010년 현재 약 4만4,000개의 라디오 방송국이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2012년 기준)



라디오는 1895년 이탈리아의 마르코니가 무선 전신과 에디슨의 축음기 발명을 거쳐 20세기 초 처음 등장한 라디오, 이를 바탕으로 처음 방송을 탄 것은 1920년 1월 미국 워싱턴의 해군비행장으로부터의 군악대 연주방송이었다. 우리나라는 1926년 11월 31일, 경성방송국이 설립되고 1927년 2월 16일 첫 라디오 방송이 개시되었다. 2차대전 이전까지 세계의 지리적 장벽을 허무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했다. 인류는 라디오를 통해 양차 대전의 전황과 꿈같던 종전 소식을 들었다. 오늘날도 라디오에 의존해 위급한 재난 사태나 분쟁 등의 소식을 접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라디오는 가장 적은 비용으로 정보 격차 해소 등 삶과 문화의 풍요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미디어다.



TV와 인터넷의 발달로 라디오의 인기는 많이 사그러들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뭔가를 듣고 있다. 보면서 듣기도 하지만 그저 듣는 오디오 컨텐츠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블루투스 기기의 발전과 오디오 관련 산업들의 지속적인 발전, 그리고 오디오 플랫폼들의 개발과 경쟁들을 보면 지금도 듣는 것의 영향력은 크다고 본다. 두들형님은 사람들이 듣는 모든 것들을 라디오라고 명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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